이날 SK울산콤플렉스 본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은 학교의 추천을 받은 장정훈(화학공학과 4학년)씨 등 성적 우수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내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공대 계열 학생에게는 422만6000원, 경영대 계열 학생에는 301만8000원 등 총 1569만6000원을 지원했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은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꿈을 키워 울산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영수 울산대 학생지원처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년 넘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준 SK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SK 장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SK울산콤플렉스는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울산대학교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SK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98명의 학생에게 약 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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