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독스 나고야와 2차례 친선경기
현대캐피탈은 "10월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동안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지훈련 기간 현대캐피탈은 일본 SV리그의 명문 구단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울프독스 나고야는 통산 2차례 정규리그 우승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3위로 마쳤다.
현대캐피탈은 10월9일과 11일 일본 나고야 엔트리오 체육관에서 울프독스 나고야와 2차례 친선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허수봉, 박경민, 신호진이 9월 말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합류가 가능한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율했다"며 "모든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2025~2026시즌을 대비해 경기력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울프독스 나고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친선경기를 정례화하고 선수 육성부터 배구단 운영 노하우까지 다양한 배구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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