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6일부터 서울-베이징 스포츠 친선교류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5/09/01 13:56:59
[서울=뉴시스] 서울시체육회. 2025.03.02. (자료=서울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특별시체육회가 2025 서울-베이징 스포츠 친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체육회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서울시 일원에서 '2025 서울-베이징 스포츠 친선 교류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중국 베이징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도시 시민들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선수단이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베이징시 선수단 및 관계자 44명이 서울을 찾는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서울체고를 비롯한 서울 각지 경기장에서 럭비, 레슬링, 펜싱 등 3개 종목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이번 교류대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스포츠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류 활동을 확대해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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