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자치도 등에 따르면 이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북을 찾았다. 이날 전북도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금융위원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유치, 글로벌 금융기관 16개사 진출, 전국 최초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 등 금융산업 성장 기반 구축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수립·제출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금융위원회에 적극 건의했다.
3일에는 전북의 굵직한 현안이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새만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새만금개발청 등으로부터 현장보고를 청취한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지사도 참석한다.
이날 도는 새만금 RE100산단과 글로벌샌드박스 지원, 새만금 내부개발 등을 집중 건의할 예정이다.
같은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에는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직접 전북을 찾는다. 도는 전북지방환경청과 연계 또는 함께 나가야할 사업들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주요인사들이 잇따라 전북을 찾는 만큼 전북의 많은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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