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관내 우제류에 대해 구제역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소와 염소 사육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오는 15일까지 시행한다.
4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농가 948호 3만5858두, 염소 사육농가 72호 2674두이다.
이 중 50두 이상 전업농은 237호 2만4128두,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717호 1만1730두이다.
이번 구제역 백신접종은 공수의를 동원해 모두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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