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3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4차선 도로 2차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가 3차로에 있는 K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니로 차량이 전도되는 동시에 2차로 있는 승용차 2대를 추돌하고, K5차량이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 등 총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3명은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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