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 폐차장서 불…차량 15대 소실

기사등록 2025/09/01 11:14:01 최종수정 2025/09/01 12:50:25
[김포=뉴시스]정일형 기자 =불에탄 차량 모습.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차량 15대가 소실됐다.

1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김포시 대곶면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차장 인근 기숙사에 있던 직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해당 폐차장은 3층짜리 철골조 건물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4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12분 만인 같은날 오후 11시 12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차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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