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부사장급 인사…마케팅·세일즈 부문장 교체

기사등록 2025/09/01 09:43:04

디지털·마케팅 등 부사장에 이상국 총괄 이동

제품·세일즈 부사장에 김은중 전 타이완 대표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이상국 부사장을, '제품 및 세일즈' 부문에 김은중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 부사장, 김 부사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이상국 부사장을, '제품 및 세일즈' 부문에 김은중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세일즈 부문 총괄을 맡았던 이 부사장은 앞으로 기업과 브랜드 가치 제고, 디지털 비즈니스, 마케팅,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총괄한다.

이 부사장은 2003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세일즈 및 마케팅, 네트워크 개발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이후 2019년부터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딜러 네트워크 확대 및 협업과 고객 중심의 세일즈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김 부사장은 제품 전략과 인증, 세일즈 기획 및 리테일 운영을 지휘한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09년 메르세데스 벤츠 AG(당시 다임러 AG)에 입사한 이후 2017년부터 중국 내 벤츠 법인에서 근무했다.

2020년부터는 중국 내 세일즈 기획과 물류 총괄을 맡았으며, 2023년 이후 벤츠 타이완 법인 대표로 비즈니스 성장, 전동화 및 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혁신 등을 주도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