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등 부사장에 이상국 총괄 이동
제품·세일즈 부사장에 김은중 전 타이완 대표
기존 세일즈 부문 총괄을 맡았던 이 부사장은 앞으로 기업과 브랜드 가치 제고, 디지털 비즈니스, 마케팅,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총괄한다.
이 부사장은 2003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세일즈 및 마케팅, 네트워크 개발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이후 2019년부터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딜러 네트워크 확대 및 협업과 고객 중심의 세일즈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김 부사장은 제품 전략과 인증, 세일즈 기획 및 리테일 운영을 지휘한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09년 메르세데스 벤츠 AG(당시 다임러 AG)에 입사한 이후 2017년부터 중국 내 벤츠 법인에서 근무했다.
2020년부터는 중국 내 세일즈 기획과 물류 총괄을 맡았으며, 2023년 이후 벤츠 타이완 법인 대표로 비즈니스 성장, 전동화 및 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혁신 등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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