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하회마을서 27일 진행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안동 관광명소인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일대일 매칭 토크, 로테이션 그룹 대화, 하회탈 만들기 및 가면무도회, 하회마을 랜덤데이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동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선유줄불놀이 관람도 연계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6~2000년생 미혼남녀로, 총 30명(남녀 각 15명)을 선발한다.
참가신청서와 함께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9일 개별 안내한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정책 하나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라는 대표 문화자원을 접목해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와 함께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안동지역 특색을 살린 만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