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연맹종별선수권대회 3~10일 열려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 전국 단위 배드민턴대회가 잇따라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일 시에 따르면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5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가 지난달 30·31일 보령종합체육관과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기간 동안 부부·가족·연령별 대항전 등 다양한 세대가 모여 선의의 경쟁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국 중·고 선수들의 참가하는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도 3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중학부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고교부는 토너먼트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룬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전국 단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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