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첫 경매 시작…"경쟁력 강화"
이번 개장으로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는 총 3개 법인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쟁과 활력이 한층 높아지고, 사과 출하 성수기마다 혼잡했던 경매장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이다.
본 개장식은 10월 중순께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청과 관계자는 "개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출하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법인이 되겠다"며 "출하자, 중도매인,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전 정상 운영을 통해 사과 홍수 출하 물량을 분산시켜 출하자와 소비자가 보호받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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