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일요일인 31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5~6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6.4도, 충주 23.8도, 제천 22.4도, 추풍령 22.5도, 보은 2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32.1~35도)과 비슷하겠다.
청주, 충주, 괴산, 옥천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도내 7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청주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8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기록이 변경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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