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0-5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NC 우완 투수 라일리 톰슨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151㎞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최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홈런 수를 18개로 늘렸다.
최정은 홈런 2개를 더 치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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