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9일 "내달 23일 NC 다이노스, 25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울산 문수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롯데는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014년부터 매년 홈 경기 일부를 울산에서 열어왔다.
다만 올해는 NC가 홈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고로 5월16일부터 문수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원래 주인이던 롯데는 올 시즌 울산 홈 경기 일정을 확정 짓지 못했다.
이후 NC가 5월30일부터 창원 NC파크에서 홈 경기를 재개하면서 롯데는 정규 시즌 일부 홈 경기를 울산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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