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감 도움 기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수퍼체인조합’)은 국내 대표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와 ‘중소도매유통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 광고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성적인 인력난과 높은 채용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도매유통업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중소도매유통업은 전통적으로 ‘3D 업종’으로 분류돼 이직률이 높다.
수퍼체인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인 광고 비용 절감 ▲채용 소요 시간 단축 ▲업무 효율성 향상 ▲공고 품질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재면 수퍼체인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조합 회원사들의 인력난 해소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류도매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E-9) 고용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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