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중진공·생산성본부 ‘AI·ESG 인재’ 키운다…중기 일자리 매칭까지

기사등록 2025/08/29 16:59:49
[수원=뉴시스] 경기대가 2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와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대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대학교가 29일 수원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촉진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과 ESG 경영 확산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AI·ESG 분야 우수인력 양성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 ▲우수 청년창업자 발굴과 육성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공동 인프라 활용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 등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단계별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대가 인재를 양성하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무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이를 보강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일자리 매칭을 통해 최종 취업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경기대는 AI와 ESG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상생발전 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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