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와 기획재정부는 29일 오송 C&V센터에서 '국제투자협력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3년 한-UAE 간 투자협력채널을 시작으로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로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협력 주요 내용 소개가 이뤄졌다.
산업은행은 도내 우수기업을 상대로 투자제안 전달체계를 비롯한 협력채널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기업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도와 기재부는 앞으로 도내 유망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기회를 알리기 위해 해외 주요 국부펀드 등과의 투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 합동 간담회
충북도는 29일 충북연구원에서 도와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남윤명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장의 '충북 일자리 고용 현황과 과제' 주제 발표에 이어 도내 대표 상생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연내 30만명 지원 목표 달성 전략과 함께 '일하는 기쁨' '일손이음 지원 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올해 첫 시행한 '일하는 기쁨' 사업의 전략적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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