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는 전주연탄은행에 공기살균기 300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는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기증에는 지구 소속 전주형제MJF라이온스클럽의 나주영 교부금 특별위원장이 직접 기증 물품 마련에 큰 도움을 주게 되며 가능하게 됐다.
기증된 공기살균기는 약 5000만원 상당으로, 연탄은행에 전달된 기증 물품은 도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탄은행과 협회 전북지구는 이날 연탄은행 앞에서 기증식을 열고 앞으로도 합심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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