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에어부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우수직원 등 130여 명의 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또 지난 1월 기내 화재 대응으로 헌신한 임직원들에게는 상패와 포상이 주어졌다.
정병섭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안전운항과 산업안전, 정보보안 등 회사의 3가지 핵심 가치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 최초의 인도네시아 하늘길이자 중장거리 직항인 부산~발리 노선에 성공적으로 취항했으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썼다.
11년간 김해공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매해 발표되는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국적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전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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