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호우 피해 지역 수재의연금 2억400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5/08/29 11:33:38

산림청 및 산하 공공·유관기관·산림조합 등 참여

[산청=뉴시스]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난 7월 산청군에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지난 7~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임업인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2억4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산림청을 비롯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산하 공공기관과 산림조합중앙회, 소관 협·단체 임직원 2000여명의 동참으로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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