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경주서 '맥심가옥' 팝업스토어 운영

기사등록 2025/08/29 09:07:2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서식품은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Maxim)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가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모카다방과 지난해 군산 맥심골목에 이은 맥심 팝업스토어다.

맥심가옥은 '환대'를 테마로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을 소개하는 책자와 시음할 때 사용할 컵을 제공한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등 취향에 따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와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도 진행된다.

체험 공간인 '행복하당'에서는 행복 머그컵 키링과 민화부채,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셀프 생활한복 스냅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공간인 '가배뜰'에서는 커피믹스 스틱 모양의 윷으로 진행되는 윷놀이와 미션을 수행하고 맥심 커피 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 등을 운영한다. '맥심이당'에서는 맥심 브랜드 히스토리와 국내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맥심가옥 스페셜 패키지와 각종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또 내달 10일에는 머그컵가이의 라이브 드로잉 쇼, 17일에는 유채혁필 작가의 혁필화 이벤트가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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