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민전 캐시백 혜택, 내달부터 확대…"7%→13%"

기사등록 2025/08/29 10:17:14

1인당 혜택은 기존 2만1000원→3만9000원

[세종=뉴시스]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NH농협카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캐시백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됨에 따라 이뤄졌다.

캐시백 비율이 6% 상향됨에 따라 1인당 혜택받는 금액은 기존 2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늘어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민전은 스마트폰 앱(여민전)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세종시 관내 1만3000여개의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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