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6분께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 지점에서 주행 중인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25t 탱크로리 1대가 전소하고, 염화제이철 8t 중 3t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탱크로리 누설 부위를 차단하고, 방재작업을 실시해 오후 4시36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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