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중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8/29 08:11:59 최종수정 2025/08/29 09:04:24
[영주=뉴시스]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 지점에서 주행 중인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중앙고속도로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탱크로리 화재가 발생해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6분께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 지점에서 주행 중인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25t 탱크로리 1대가 전소하고, 염화제이철 8t 중 3t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탱크로리 누설 부위를 차단하고, 방재작업을 실시해 오후 4시36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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