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주국가유산 '야행'과 함께하는 박물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은 오는 30일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확대를 위해 국립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共感)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박물관의 공감(共感)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3회 진행된다.
오는 30일 개최되는 첫 번째 공감(共感) 행사는 국가유산청·경상남도·진주시가 주최하는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29일~31일) 행사와 연계해 박물관 개관시간을 오후6시부터 오후10시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감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참여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이 각자 하나씩 채색한 1000개의 조각을 행사장 벽면에 이어 붙여 진주성 전투 장면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공동작업으로써 진주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다 함께 되새겨 보기 위하여 마련됐다.
아울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운 문화유산 관람과 야행의 추억을 빛내 줄 수 있는 기념품으로 LED 머리핀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국립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물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써,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모두가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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