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경보는 3일 이상 바닷물 온도가 28도를 유지할 경우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린다.
현재 천수만 해역은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수온이 29도~29.6도로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 및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가두리양식장에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조류 소통 등으로 대응 중이다.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합동 피해 조사와 어업인 지원 계획 수립 등 복구 지원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양식어가에서는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밀도 조절 및 산소 공급 장치 가동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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