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KTX 당일치기 강릉 산촌 여행객들은 1박2일 체류형 여행상품에도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강릉시협의회는 1박2일 체험 여행 상품이 출시되면 KTX를 타고 강릉을 다시 찾겠냐는 설문조사에서 21명 중 20명(95.24%)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6일 마지막 6회차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관광개발 등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KTX를 타고 강릉으로 떠나는 이웃산촌여행 상품을 출시, 인기리에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여행과 관광으로 활력을 되찾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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