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소속 전문관과 니가타현·시 공무원, 니가타일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일 항만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울산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항만공사는 대표단에게 울산항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 주요 인프라 등을 소개하고 탱크터미널 등의 현장 시찰을 통해 포트세일즈 효과를 높였다.
니가타항은 일본 본토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제 무역항으로서 종이·펄프, 화학제품, 원유·가스, 목재칩 등을 수출입하는 거점항만이다.
이번 울산항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자원 및 제조업 물동량에서 나가타항과 상호 보완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은 울산항의 경쟁력을 일본 지역에 알리는 동시에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물동량 확보를 위해 일본 지역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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