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조상래 군수, 행안부 찾아 지역 현안 지원 요청 등

기사등록 2025/08/28 16:05:24
[곡성=뉴시스] 조상래 곡성군수 지역 현안 논의.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조상래 군수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군수는 행안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의 '워크빌리지 인(in) 곡성'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기업이 곡성 지역과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곡성형 농촌유학과 기업형 워케이션을 결합한 '러스틱타운'과 옛 국도 27호선 위험도로 정비사업,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범람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요구했다.

◇제2회 곡성읍 한밤의 축제 개최

곡성군은 야간 축제 '제2회 곡성읍 한밤의 축제'가 9월4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곡성=뉴시스] 곡성읍 한밤의 축제.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의 시작은 곡성풍물단과 협동조합 뚝방에서 함께하는 중앙로 퍼레이드로 장식되며 꿈키움 오케스트라, 파워 난타, 이중 생활밴드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또 본 행사 무대에서는 전자 바이올린과 첼로연주, 가수 유하은, 아리아 훌라댄스팀, 꿈나래 벨리댄스팀이 공연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음료와 간편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옹기토를 활용한 조명 및 항아리 전시, 다도 체험도 진행된다.

◇곡성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곡성소방서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곡성=뉴시스] 곡성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사진=곡성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의료시설, 노유자시설이다.

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등이며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될 경우 최초 신고 시 5만원(현금 또는 온누리상품권), 2회 이상 신고 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회당 5만원 상당의 포상물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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