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학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 창작, 그림책 감정 지도(코칭), 시 낭송, 동시 멋글씨(캘리그라피)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나도 시인 창작교실'과 '그림책과 소통을 위한 감정코칭'은 9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시 쓰기와 그림책을 통해 창작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켈리그라피로 쓰는 동시 한줄'은 같은달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시를 노래하라'는 같은달 19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발성과 호흡 등 시 낭송기법이 소개된다.
수강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과 광주문학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15명이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창작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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