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부산 사상역 인근에 '외국인금융센터' 개점

기사등록 2025/08/28 13:59:4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외국인 영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상역 인근에 '부산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외국인 영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상역 인근에 '부산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외국인금융센터는 김해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갖춰 접근성이 우수해 외국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일 은행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주말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적화된 금융 상담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대출, 예금, 체크카드, 해외송금, 사고신고 등 종합금융서비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수 있는 외국인 직원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국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명이 육박하는 시대에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북은행의 모토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고객의 동반자로서 고객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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