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평창서 개최

기사등록 2025/08/28 10:33:52

역사적 가치·공감대 확산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조선왕조실록선양회 주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가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연동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2025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록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EBS 한국사 대표 최태성 강사가 참여해 기록 문화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전문가 소개, 전문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사인회·설문조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지닌 세계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평창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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