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멘토링·건설현장 견학 정례화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전주공고 학생들이 취업 지원과 건설 현장 체험을 원한다는 의견을 밝힌 데서 추진됐다.
이어 지난달 실시된 학생 설문조사에서도 공기업 직무 체험과 건설공사 현장 견학 수요가 확인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본부는 직무 체험과 건설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공고는 학생 선발과 참여 지원을 맡는다.
올 하반기에는 신입사원과 학생 간 1대 1 멘토링을 진행하고, 새만금전주고속도로 특수교량·장대터널 등 주요 건설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매년 정례화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완주소방서와 체결한 '재난 대응 장비 공동 활용 협약'에 이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참여 기관과의 협력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우수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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