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부스 늘리고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보강
28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다양한 먹거리 존을 새롭게 구성해 전년 대비 9개 부스를 늘리기로 했다. 푸드코트 형태의 공동 취식장을 운영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선다.
목재문화 나눔 페스티벌, 가상현실(VR) 체험, 대형 김치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해졌다
세계고추구기자 전시관은 기존 전시 기능에 더해 종합 안내 역할을 수행하는 웰컴센터로 새롭게 단장된다. 고품질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존도 선보인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청양사랑 퍼레이드'도 있다. 취타대를 선두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행진하며 행사장으로 입장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를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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