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온라인 유통 전담 'O2O테크센터' 신설

기사등록 2025/08/28 09:17:39

유통플랫폼 다각화·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 가속

자사몰 베타 서비스 운영…연내 모바일 앱 론칭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의 온라인 유통을 본격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온·오프라인 연계(O2O·Online to Offline) 테크센터'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직은 기존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자사 온라인 식자재몰인 '프레시엔'(FRESH&) 운영 및 고도화와 외부 채널을 통한 온라인 유통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전방위 기술 지원을 전담한다.

특히 프레시엔은 현재 모바일 웹을 통해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이며, 연내 앱 출시와 함께 공식 론칭이 예정돼 있다.

외부 채널과의 협업도 확대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해 다수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오케이포스와 협력해 소상공인 매출관리 앱인 '오늘얼마'에 식자재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축적한 고객 피드백과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추천, 구매 여정 개선, 멤버십 운영 등 외식 사업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민 CJ프레시웨이 O2O사업담당은 "앞으로 전문인력 영입 등을 통해 점차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O2O테크센터를 통해 온라인에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식자재 구매 고객의 편의와 경험 수준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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