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뷰티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회사 개인용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인(PURAXEL ME-in)'이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 인증과 유럽 CE LVD(저전압기기 지침)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퓨라셀미인의 국제적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식 입증한 것으로, 라메디텍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은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이번 인증은 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매출 확대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메디텍은 두 인증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퓨라셀미인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공식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라메디텍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Amazon)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 강화 및 북미·유럽 주요 K-뷰티 전문 유통사와의 협력 논의를 통해 현지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퓨라셀미인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레이저 뷰티 솔루션"이라며 "혁신적 기술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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