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진료의 본질지켜 책임 있는 의사 양성하겠다"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제13대 학장에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정순호 교수가 27일 취임했다.
정순호 학장(60)은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부산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아마취와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백인제기념임상의학연구소장, 의학교육실장,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학생부학장, 교무부학장 등을 두루 거치며 교육과 행정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재임 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여성가족부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의학교육 혁신과 학생지원에 힘써 왔다.
정순호 학장은 취임사에서 “교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연구·진료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인제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환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사회와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의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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