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 폭염특보…오후 곳곳 소나기

기사등록 2025/08/28 05:37:01 최종수정 2025/08/28 07:06:24

낮 30~33도, 특보 확대 가능성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8일 목요일 전북자치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서부권을 중심으로 8개 시군(고창·부안·군산·김제·완주·익산·정읍·전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30도, 무주·임실·군산 31도, 완주·남원·순창·익산·김제·부안·고창 32도, 전주·정읍 33도 등이다.

특히 서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후들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된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강수 확률은 60%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 단계고,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전주 기준 생활기상지수는 체감온도 '주의'(오전 11~오후 7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정오~오후 3시), 대기정체지수 '보통'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5시53분(654㎝)이고, 간조는 낮 12시26분(114㎝)이다. 일출 오전 6시2분, 일몰은 오후 7시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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