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연수 프로그램 '신임교원 아카데미' 성과·혁신성 인정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신임 교수 대상 집중형 연수 프로그램 '신임교원 아카데미'의 교육 성과와 혁신성을 인정 받은 결과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수 연수를 넘어 교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까지 구축한 전국적 교육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교원 아카데미'는 기존의 일회성·형식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6개월 간 197시간에 걸친 심화형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의 교육·연구·행정·지역기여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업체,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신임 교원 성장→대학 혁신→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교육부와 전국 대학 및 대학협의회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성과는 교수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예비 교육 수요자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범정부 차원의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도 출전해 교육혁신 사례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의 도전과 혁신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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