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충주지청은 강동대 교수 A(50대)씨 등 2명을 사문서 위조·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치위생과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심사 기준 미달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특정 지원자의 점수표를 적격으로 조작해 교수로 채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강동대 노조는 교수 채용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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