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공무원 임명장·공무직 퇴직자 표창

기사등록 2025/08/27 17:06:4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27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여식을 열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7일 9월 1일 자 유치원, 초·중·고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초등 신규교사 임명 수여식과 교육공무직 정년퇴직자 표창 수여식을 잇따라 열었다.

먼저 이날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여식에는 승진, 중임, 전직, 전보자 155명 중 승진, 전직자 89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명장을 받은 교(원)장 등은 앞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집현실에서는 초등 신규교사 임용자 5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신규 교사들은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일부 지역이나 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르게 배치됐다.
 
한편 이날 외솔회의실에서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정년퇴직자들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도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으로 11개 직종 69명이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50명, 돌봄전담사 4명, 전문상담사 3명, 교육업무실무사 3명, 행정실무사 1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특수통학실무사 1명, 환경미화원 1명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9년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정년퇴직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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