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부터 김까지…롯데마트가 준비한 5만원 미만 추석 선물세트는

기사등록 2025/08/28 06:00:00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명절 선물 시장에도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올 추석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예약으로 판매하는 800여 종의 선물세트 중 40% 이상을 5만원 미만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수요가 높은 명절 필수 과일 세트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 3만9900원에 선보이고, ‘정성담은 신고배(9~11입)’는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4만9900원에 내놓는다.

곶감 최대 산지 상주에서 생산한 ‘상주 곶감 福(30입)’은 2만9990원에 판매한다.

가족 먹거리로 인기가 높아진 수입 과일도 준비했다.

오렌지·망고 등의 수입 과일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신장한 데 이어, 직전 설에는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명절마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호주산 오렌지(12입)’와 ‘남아공 스타루비 자몽(12입)’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 2만9900원에 판매하고, ‘제스프리 그린키위(25입)’는 2만4900원에 제공한다.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건강 원물 세트도 부담 없는 실속형 옵션을 마련했다.

‘뿌리 많은 인삼세트(300g)’는 충남 금산에서 수확한 4년근 난발삼으로 구성해,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인기 건버섯 6종을 담은 ‘자연향 버섯 혼합세트 2호’는 엘포인트 할인가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에서는 2만원 이하 김 세트 물량을 직전 설보다 20% 이상 늘렸다.

‘동원 양반 들기름김 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각 99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연중 30일만 채취 가능한 고급 곱창김을 활용한 ‘대천 곱창 도시락김 선물세트(5g*36봉)’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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