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 후 귀국사유 47.9% 가장 많아…116만명에 1833억원 지급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이의신청에 대해 99.6%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의신청 사유별로는 '해외체류 후 귀국'이 3251건(47.9%)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외국민·외국인 1247건(18.4%), 출생 1011건(14.9%), 취약계층 지원 금액 추가 지급 829건(12.2%)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출생 등 지급 사유가 명확한 경우 적극행정으로 신속 처리하는 '원스톱 이의신청 간소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시는 전체 시민의 98%인 116만900명에게 총 1833억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출생 등 당연지급 사유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처리를 하고 있다"며 "TF 추진단을 운영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소비쿠폰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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