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처리점검…해결논의

기사등록 2025/08/27 16:05:59
[창원=뉴시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7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3분기(7~9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3분기(7~9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기업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관련 실·국장이 참석해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7월 원스톱 지원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44건의 기업 애로를 접수해 23건을 해결했다. 북면 동전리 교량 확장 등 5건은 처리 중이다.

또 대형마트 진입을 위한 신호체계 개선, 정동로 62번길 도로 폭 확장 및 가로등 설치 등 5건은 장기 검토 사안으로 관리하고 있다. 1건은 불가, 10건은 종결 처리됐다.

창원시는 기업애로 사항들이 법령·절차·예산 등 제약이 있어 곧바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나 경남도,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의해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LG전자 직장어린이집 인가 절차의 경우 사전 승인 신청이 가능해진 점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해구 지역 한국어 교육장 마련은 구체적인 성공 사례다.

장 권한대행은 "기업애로 해소가 지역 경제 활력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국장 중심 테스크포스를 가동해 기업의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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