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서 차세대 농업 혁신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능형 생태농업 혁신기업 애그유니는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5)에 우수 혁신 기술 대표 기업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애그유니를 포함한 총 23개 기업이 소개된다. 애그유니는 농업 기업 중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다.
K-이노 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기술혁신 전시회로, 매년 국내 대표 혁신 중소기업들이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는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 개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협력 기회 확보가 기대된다.
애그유니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팩토리형 농업 인프라 ‘애그돔(AgDome)’의 본격 확장 계획을 발표한다. 애그돔은 태풍·폭설 등 자연재해에도 견디는 내재해형 시설로, 하반기부터 신규 거점을 확충할 예정이다.
권미진 애그유니 대표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연계 부대행사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의 현황과 전망 포럼'의 공식 세션 연사로도 참가한다.
권 대표는 "애그유니는 단순한 스마트팜이 아니라 시장까지 설계하는 농업 CDMO 플랫폼 기업"이라며 “K-INNO SHOW와 APEC 포럼 무대를 통해 애그유니의 농업 혁신모델이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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