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6주간 사회적참사 유가족 만난다…오늘은 아리셀

기사등록 2025/08/27 14:27:22 최종수정 2025/08/27 15:36:25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유가족 만나 의견 청취하고 위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공갈등조정비서관 등 채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27일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유가족 대표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전 수석은 이날 오후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6주간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을 연이어 만난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청와대에서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 수석은 12·21 제천화재참사, 가습기살균제 참사, 2·18 대구 지하철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6·9 광주 학동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7·18 공주 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참사, 부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를 차례로 만난다.

간담회에는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도 함께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애끊는 그리움과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에게 국가가 또다시 등 돌리는 일, 이재명 정부에서는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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