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필드하키 명문 충북 제천중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7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중 하키팀은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5일 치러진 남중부 결승에서 신암중 하키팀을 4대 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제천중 하키팀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된 전술 운용과 끈끈한 팀워크로 상대 팀을 압도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를 보여주면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에는 남중부 8개팀, 여중부 7개팀, 남고부 7개팀, 여고부 4개팀이 출전했다. 오는 28일 남고와 여고부 결승을 끝으로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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