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9월26일 개막

기사등록 2025/08/27 13:29:03
[대구=뉴시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오는 9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오페라가 지닌 영속적 아름다움과 예술의 불멸성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전해온 힘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영원(Per Sempre)'으로 정해졌다.

올해 축제는 베르디, 비제, 모차르트, 글룩 등 거장들의 작품 4편이 메인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를 자체 제작해 관객들과 만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초청하고 영남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비제의 '카르멘'과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이 공연된다.

신윤복의 '미인도'를 모티브로 제작된 콘체르탄테 '미인'이 첫 선을 보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일본 후지와라가극단, 중국 국가대극원이 참여하는 한중일 갈라 콘서트 '동방의 심장, 하나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NOL티켓 콜센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