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전략산업 워킹그룹 제1차 분과위 28일 개최

기사등록 2025/08/27 13:03:52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전경.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5년 전략산업 워킹그룹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부산시 전략산업의 성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전략산업 성과측정 지표 논의 ▲정책 동향 및 발전 방향 분석 ▲산업별 신규 사업 제안 등으로 올해 핵심 과제인 모니터링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시와 부산TP는 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전략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지역산업 발전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제6차 전략산업 육성 마스터플랜(2024~2028년)은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을 비전으로, 디지털테크·에너지테크·바이오헬스 등 9대 전략산업을 선정해 3대 육성 방향을 내놓았다.

전략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의 실행과 성과관리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전략산업 워킹그룹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체계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신정부 정책 동향과 지역 현황에 맞춰, 성과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전략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부산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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