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중국 산동공업직업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Halla International Pioneer(HIP)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산동공업직업대학 연수단 21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학술 교류, 한국 문화체험, 산업체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라대 수업을 통해 한국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경영 문화를 학습하고 전통 공예와 K-컬처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산업체 탐방을 통해 한국의 첨단 기술과 기업 현장을 살펴보며 미래 진로 설계에 유익한 경험도 쌓았다.
한라대 HIP 프로그램은 HL그룹과 협력해 한국의 문화·산업·기술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협력해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라대 국제협력본부 조윤교 본부장은 "이번 단기연수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