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해남군 옥천면 한 병원 인근 야산에서 A(5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소방이 발견했다.
A씨는 야산의 길 인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정신지체장애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16분께 병원에서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됐다.
경찰 등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가 병원을 나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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